오전 2:38 기준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곽빈,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루에서 두산 양의지가 선제 투런포를 날리며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07.04 /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