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2 기준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후라도, NC는 카스타노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키움 선두타자로 나온 장재영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06.26 /rumi@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