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21 기준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청원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청원고는 김동린, 덕수고는 이지승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 1루 청원고 김하늘이 덕수고 오시후에게 2점 홈런을 허용, 아쉬워하고있다. 2024.05.23 / 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