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37 기준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 부산고와 세광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부산고는 김정엽, 세광고는 권민규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세광고 권민규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5.23 / 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