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너킥 쳐 내는 김준홍
1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울산 HD와 김천 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연승 행진 중인 울산은 공·수의 핵심자원 이동경(상무 입단)과 설영우(부상) 2명이 동시에 빠진 상황을 이겨내야 하고 승격 후 돌풍을 일으킨 김천은 2위 울산을 잡고 다시 선두권으로 진출을 노린다. 김천 상무 김준홍 골키퍼가 코너킥을 쳐내고 있다. 2024.0
- OSEN
- 2024-05-12 17:5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