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울산 조현우 골키퍼, '다 막아주마'
4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2024’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방문팀 울산이 후반 막판 VAR 끝에 얻어낸 페널티킥을 마틴 아담이 골로 연결시켜 1-0 승리를 거뒀다. 후반 울산 조현우 골키퍼가 공을 잡아내고 있다. 2024.05.04 / dreamer@osen.co.kr
- OSEN
- 2024-05-0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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