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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시범경기는오는 24일까지 각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펼쳐진다. KT 안현민이 손민석에게 타격 자세를 설명하고 있다. 2026.03.19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