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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구춘대회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이영하, 롯데는 쿄아마가 선발로 나섰다. 경기에 앞서 롯데 김태형 감독이 두산 이영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2.26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