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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25일 일본 미야자키 산마린 스타디움에서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구춘대회 첫 경기를 가졌다. 이날 두산은 세이부에 3-6으로 패했다. 두산 박찬호, 최원준, 양의지가 경기를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6.02.25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