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리 부상 목발한 KCC 에르난데스
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 원주 DB의 경기가 열렸다. 2025년 마지막 경기가 8번째 농구영신으로 열렸다. 다리 부상으로 목발을 한 부산 KCC 에르난데스가 농구영신 타종 행사를 마치고 경기장을 나가고 있다. 2026.01.01 / foto0307@osen.co.kr
- OSEN
- 2026-01-01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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