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원상 3점슛 기뻐하는 유기상과 정인덕
2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 창원 LG의 경기가 열렸다. 7연승을 달리고 있는 KCC가 부상 악재 속에서도 허훈을 앞세워 유기상·마레이·타마요가 버티는 챔피언 LG를 상대로 2전3기 끝 승리에 도전한다. 창원 LG 유기상과 정인덕이 2번째 연장에서 리드폭 늘리는 3점슛을 성공시킨 윤원상과 포효하고 있다. 20
- OSEN
- 2025-12-2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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