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희진 포효, '5세트 가져온다'
25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정관장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홈팀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2(25-20 24-26 14-25 25-19 15-12)로 승리하며 7연승을 달렸다. 5세트 막판 득점을 올린 현대건설 김희진이 기뻐하고 있다. 2025.12.25 / dreamer@osen.co.
- OSEN
- 2025-12-2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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