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바로, 파울 정도는 뚫고 간다
20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 고양 소노의 경기가 열렸다. 4연승의 상승세를 탄 KCC와 3연패 탈출을 노리는 소노가 서로 다른 목표를 안고 맞대결을 펼친다. 부산 KCC 윌리엄 나바로가 고양 소노 강지훈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12.20 / foto0307@osen.co.kr
- OSEN
- 2025-12-20 17:36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9:2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