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벨란겔과 최강민, 맞대결
15일 대구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하는 한국가스공사와 7연패 탈출이 시급한 현대모비스가 대결한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샘조세프 벨란겔이 울산 현대모비스 최강민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12.15 / foto0307@osen.co.kr
- OSEN
- 2025-12-1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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