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원석, 노마크 찬스
1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6연패에 빠진 현대모비스가 이번 경기를 계기로 흐름을 바꾸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서울 삼성 이원석이 울산 현대모비스 이승현의 마크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12.13 / foto0307@osen.co.kr
- OSEN
- 2025-12-13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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