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썸-이근호, 레드카드는 심했어
13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동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제 4회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자선경기가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선수협 자선경기는 K리그와 WK리그 현역 선수들과 은퇴 레전드 선수들까지 남녀가 함께 모이는 한국 유일의 축구 축제이다. 이근호팀 키썸, 이근호가 주심의 레드카드에 당황하고 있다. 2025.12.13 /jpnews@osen.co.kr
- OSEN
- 2025-12-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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