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한항공 연승 기록 끊고 기뻐하는 OK저축은행 신영철 감독과 신장호
12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남자배구에서 파죽의 10연승을 달리는 대한항공과 '상위팀 킬러'로 통하는 OK저축은행이 외나무다리 대결을 펼쳤다. OK저축은행 신장호가 대한항공에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한 후 신영철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5.12.12 / foto030
- OSEN
- 2025-12-1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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