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민재, 다이내믹 스파이크
12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남자배구에서 파죽의 10연승을 달리는 대한항공과 '상위팀 킬러'로 통하는 OK저축은행이 외나무다리 대결을 펼쳤다. 대한항공 김민재가 OK저축은행 박창성의 블로킹을 뚫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5.12.12 / foto0307@osen.co.
- OSEN
- 2025-12-1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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