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양의지 10번째 골든글러브, 이승엽과 최다타이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5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가리는 자리로 올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다.한화 이글스폰세(투수), 두산 베어스양의지(포수),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1루수), LG 트윈스 신민재(2루수), 키움 히어로즈 송성문(3루수),
- OSEN
- 2025-12-09 21:51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