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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이어지는 일정으로 체력이 떨어진 부산 KCC가 서울 SK전에서 어떤 해법을 찾을지 주목된다. 부산 KCC 장재석이 골을 성공시킨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5.12.07 / foto0307@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