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승리 기쁨 나누는 KB손해보험 모하메드 야쿱과 선수들
18일 부산 강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 부산 시대를 연 OK저축은행의 신영철 감독이 한국 최초 300승을 기록할지 기대된다. KB손해보험 모하메드 야쿱과 선수들이 OK저축은행에 3-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1.18 / foto0307@osen.co.kr
- OSEN
- 2025-11-1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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