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점수 벌리는 김낙현,'주먹 불끈'
1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의 경기가 열렸다. 최근 5경기에서 1승에 그친 KT는 패하면 SK에 공동 5위를 허용한다. SK는 개막 2연승 후 1승 6패로 하위권으로 추락했지만, 2라운드에서 4승 2패를 기록하며 중위권 싸움에 가세했다. 연장 SK 김낙현이 슛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2
- OSEN
- 2025-11-1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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