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변소정, 시원하게 날린 3점슛
1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디펜딩 챔피언’ 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의 2025~2026 공식 개막전이다. 부산 BNK 변소정이 인천 신한은행 최이샘의 마크를 피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11.16 / foto0307@osen.co.kr
- OSEN
- 2025-11-16 15:54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9:4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