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탈한 김소니아, 공격자 파울
1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디펜딩 챔피언’ 부산 BNK와 인천 신한은행의 2025~2026 공식 개막전이다. 부산 BNK 김소니아가 공격자 파울을 범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11.16 / foto0307@osen.co.kr
- OSEN
- 2025-11-1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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