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세인 환상 리시브 이어 받은 이지윤, 득점 성공 환호
1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6연승을 달리며 1위를 기록중인 한국도로공사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연승을 이어갈지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 이지윤이 2세트 막판 김세인의 멋진 리시브 후 득점에 성공하고 환호하고 있다. 2025.11.15 / foto0307@osen.co.kr
- OSEN
- 2025-11-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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