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포토] 옹성우-신예은-김동준 '눈호강 삼각관계 비주얼'(경우의 수)
[이지숙] '경우의 ' 옹성우-신예은-김동준 배우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이 지난 2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는 10년에 걸쳐 서로를 짝사랑하는 두 남녀의 리얼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오랜 짝사랑 끝에 진심을 숨긴 여자와 이제야 마음을 깨닫고 진심을 드러내려는 남
- 문화뉴스
- 2020-09-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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