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우아한 미소 [스타★샷]
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배우 김하늘이 미모를 뽐냈다. 23일 김하늘은 자신의 SNS를 통해 “빼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김하늘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동시에 우아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김하늘에게
- 스포츠월드
- 2024-04-2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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