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바람이 과해도 예뻐 [스타★샷]
에이핑크 멤버 겸 배우 정은지가 과한 바람에도 닳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정은지 인스타그램 사진=정은지 인스타그램 3일 정은지는 자신의 SNS에 “아.쫌... #잘먹었어”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은지는 “은지♥” 모양의 과자를 든 채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람이 불어 머리카락이 시야를 방해하지만 빛이 바래지 않는 정
- 스포츠월드
- 2024-03-03 11:2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