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 김다현, 일본 강행군 속 ‘귀염뽀짝 뽀시래기’ 매력 뿜뿜 [스타★샷]
‘현역가왕’ 황금 막내 김다현이 일본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MBN ‘현역가왕’을 통해 미(美)에 오른 김다현은 톱7과 함께 23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트롯걸인재팬’ 최종 결승전 직관과 축하공연 등을 펼치고자 마련된 이번 방문길은 김다현에게 부모님과 동행하지 않고 떠나는 첫 해외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더불어 톱7 언니들과 2박 3일
- 스포츠월드
- 2024-02-2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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