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샷] 화보 분위기 미쳤다…제니·카즈하에 이어 정국까지
BTS 정국 K팝 아이돌이 잇따라 화보를 통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블랙핑크 제니에 이어 방탄소년단 정국, 르세라핌의 카즈하가 무대밖에서도 열일이다. 이들은 각각 이너웨어 브랜드 및 데님 브랜드의 화보를 소화하며 전문모델 뺨치는 분위기를 선보였다. 28일 캘빈클라인 측은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을 캘빈클라인 진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글로벌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
- 스포츠월드
- 2023-03-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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