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깜찍 처피뱅 완벽 소화[스타★샷]
가수 겸 배우 나나가 깜찍한 처피뱅을 선보였다. 나나는 20일 자신의 SNS에 “야식은 버거지”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긴 생머리에 처피뱅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그녀는 눈썹 위로 투박하고 짧게 자른 앞머리 스타일로 깜찍하면서도 키치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랑스러운 나나의 모습에 팬들은 귀엽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스포츠월드
- 2023-03-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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