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킥보드 사고로 부상 “택시비 아끼려다 80만원 날려” [스타★샷]
가수 배슬기가 킥보드를 타다가 부상을 당했다고 알렸다. 지난 3일 배슬기를 자신의 SNS 계정에 “복싱장 거의 다 와서 급 병원행”이라며 “신랑 말 안 들어서 결국 또 사고 쳤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병원 대기 사진과 함께 “택시비 8000원 아끼려다가 병원비만 80만원 넘게 나갔다”고며 “오늘부로 킥보드 끊는다. 다들 조심하셔라. 헬멧 있어도 위험하다”
- 스포츠월드
- 2023-02-0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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