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지치고 안타까워” 前 소속사 활동금지 진정에 대응 예고[스타★샷]
그룹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가 전 멤버 츄(김지우)의 연예 활동을 금지해달라며 연예협회에 진정서를 낸 가운데 츄가 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런 일로 계속해서 입장을 내게 돼 참 지치고 안타깝습니다. 최근 거짓 제보에 근거한 음해성 기사가 도를 지나치는 것 같습니다. 2021년 12월에는 바이포엠
- 스포츠월드
- 2023-02-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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