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미나, 유연하게 쫙 벌어지는 다리 뽐내 “너무 섹시해”[스타★샷]
가수 미나가 아찔한 운동 인증샷을 공유했다. 31일 미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폴댄스 스튜디오로 보이는 곳을 배경으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오늘은 개인연습 처음으로 마스크 빼고 운동하니 너무 편하네요. 오랜만에 눈바디. 엘보쓰는 동작이라 멍”이라고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팔, 다리, 복근 등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다.
- 스포츠월드
- 2023-01-3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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