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 안와골절 수술 앞두고 인사 “항암했던 병원이라 떨려”[스타★샷]
방송인 허지웅이 안와골절 수술을 앞두고 심정을 전했다. 27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사진을 게재하고 “항암했던 병원이라 그런지 좀 떨리네요. 곧 수술 들어갑니다. 늘 평안하고 건강하세요!”라고 썼다. 사진 속 허지웅은 병원 환자복을 입고 한쪽 눈이 완전히 시꺼멓게 멍든 모습이다. 허지웅의 상태를 본 방송인 노홍철은 “아이고 지웅아 나도 올해
- 스포츠월드
- 2023-01-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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