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1차만에 가라앉아”…‘이장원♥’ 배다해, 반려묘 많이 호전돼[스타★샷]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반려모의 항암 치료 근황을 전했다. 5일 배다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반려묘 준팔이의 사진을 게재하고 “많이 부어있던 미간. 항암 1차에 슉 가라앉음. 오늘은 2차!”라고 소식을 전했다. 사진 속 고양이는 부어있던 미간이 많이 가라앉아 건강해진 모습이다. 앞서 배다해는 지난달 21일 반려묘 준팔이의 암 선고 소식을 알렸다
- 스포츠월드
- 2022-12-0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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