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엄마와 카타르행 “아빠도 월드컵도 보고싶어”[스타★샷]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딸 재시와 월드컵 직관을 위해 카타르로 출국했다. 27일 이수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큰 딸 재시랑 공항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수진은 게시글에 “재시랑 카타르로 떠나요. 대박 시안이도 보고 싶고 슈퍼맨 아빠도 보고 싶고 월드컵도 보고 싶고 #카타르월드컵”이라고 썼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 스포츠월드
- 2022-11-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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