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다가 엉망’ 배우 신다은 “부황 떴다고 해야지”[스타★샷]
배우 신다은이 이마에 멍이 든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신다은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마에 흡착 자국이 남은 사진을 게재했다. 신다은은 “내 이마 어떡해?”라며 웃픈 멘트를 붙였다. 이어 신다은은 “홀리(아들)가 밥 먹을 때 지루해 하길래 이마에 좀 붙이고 놀아줬을 뿐이야. 누가 물어보면 부황 떴다고 하지 뭐. 울엄마가 자꾸 모자
- 스포츠월드
- 2022-11-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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