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김민지, 훌쩍 큰 남매…그림같은 런던 일상 [스타★샷]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가 일상을 공유했다. 19일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씩씩하게”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초원에서 뛰노는 자녀들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성은 아들의 자전거를 잡아주며 다정한 면모를 자랑했다. 또한 딸은 줄넘기를 하는 모습이다. 훌쩍 큰 남매의 모습이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김민지
- 스포츠월드
- 2022-05-1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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