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바비인형 미모로 ‘시선 강탈’…히피펌도 잘 어울려 [스타★샷]
배우 한채영이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한채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히피펌 스타일을 한 채 셀카를 남기고 있는 한채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채영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4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은 한채영의 아름다운 인형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채영은 IHQ 드라마 ‘스폰서’에 출연한다. 양광
- 스포츠월드
- 2021-12-0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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