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남편 병원위해 전단지까지…“평생 잘해라” [스타★샷]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을 위한 내조에 나섰다. 27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사실 취직했어요. 촬영 없을 때 병원에서 많은 업무를 보고 있답니다. 오늘은 병원 인근 아파트를 돌며 전단지 작업 업무를 하고 있어요. 20대 때 알바했던 생각이 나네요. 오늘도 엄마는 달린다. 여보 평생 잘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 스포츠월드
- 2021-10-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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