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수아 “꿈은 요리사”…김치 토스트 먹고 엄지척 [스타★샷]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수아가 남다른 식성을 자랑했다. 20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아의 아침 식사. 딸기잼 바른 빵 위에 김치 올려 먹기. 수아가 먹을 때만큼은 참 창의적이에요. 늘 새로운 맛을 연구하는 수아의 꿈은 #요리사 #김치 토스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수아 양은 딸기잼을 바른 토스트
- 스포츠월드
- 2021-10-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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