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피멍’ 아옳이 “하루 다섯 끼씩 먹고 있다”…♥서주원과 요양 중 [스타★샷]
건강 주사를 맞고 온몸에 피멍이 생긴 근황을 알려 충격을 주었던 유튜버 아옳이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아옳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이 공기 좋은 데 가서(?) 하루에 다섯 끼씩 먹으면서 요양해야 한다고... 어젯밤에 충주 와서 남편이 해주는 밥 다섯 끼씩 먹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서주원과 외출에
- 스포츠월드
- 2021-10-1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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