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진재영의 다른 이름은 ‘골프 여신’ [스타★샷]
배우 진재영이 골프 여신으로 변신했다. 25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조으다. 이판사판 골프의 계절 #진재영 제주지엔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푸른 그라운드 위에서 골프채를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이트 모자와 초록색 니트, 그레이 스커트를 매치해 골프 여신 면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진심
- 스포츠월드
- 2021-09-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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