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개리, 아들과 브런치 먹방…갈수록 판박이 [스타★샷]
래퍼 개리가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9일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runc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개리는 아들 하오와 함께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특히 음식을 먹고 있는 두 사람은 놀랍도록 닮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아내와 나란히 서 있는 사진도 공개해 단란한 가족의 일상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 스포츠월드
- 2021-07-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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