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매출’ 황혜영, 본인 이름 딴 빌라 공개…럭셔리 세컨하우스 [스타★샷]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제주를 다녀온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어젯밤 서울 왔어요. 분명 휴가 갔다 온 건데 왜 유격훈련 갔다 온 느낌이죠 ㅋㅋㅋㅋㅋ 제가 제주에서 머물렀던 곳에 대해 문의가 너무 많으신데요. 숙소는 저와 제 동생의 세컨하우스예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 가족은 널찍한
- 스포츠월드
- 2021-07-25 15: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