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태닝한 티가 난다”…구릿빛 피부 ‘눈길’ [스타★샷]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태닝한 거가 티가 난다며. 와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햇님은 따뜻한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야외 벤치에 앉아있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원의 우월한 비율과 구릿빛으로 변한 피부가 시선을 사
- 스포츠월드
- 2021-05-0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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