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어머니와 소탈한 일상…“마을버스 타고 슝슝” [스타★샷]
배우 정일우가 어머니와 함께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일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을버스 타고 슝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머니와 함께 마을버스 뒷좌석에 앉아 있는 정일우의 모습이 담겼다. 어머니와 나란히 버스에 앉아 나들이에 나선 정일우의 소탈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일우는 지난해 KBS2 ‘편
- 스포츠월드
- 2021-01-2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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