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청순미 가득한 일상…“따아의 계절이 오다니”[스타★샷]
배우 박민영이 청순미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민영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아의 계절이 오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영은 편안한 복장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미모를 뽐냈다. 특히 하얀 피부와 빨간 입술은 청순미를 극대화 시켰고 누리꾼들과 해외 각국의 팬들은 “진짜 눈부셔요”, “나도 이제 ‘따아’파”, “미친 미모 대박”,
- 스포츠월드
- 2020-11-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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