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정가은 “일할 수 있음에 감사” [스타★샷]
방송인 정가은이 매니저 없이 혼자 일하는 고충과 함께 일에 대한 소중함을 드러냈다. 정가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니저 없이 혼자 일한 지 어언 2년이 되어간다. 운전도 해야하고 스케줄 전화도 혼자 받아서 정리해야하고...의상도 혼자 구하러 다녀야 하지만 그래도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하루하루가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 스포츠월드
- 2020-10-2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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